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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15 18: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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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DREP


【한국블록체인뉴스】 공유 가치 데이터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 드렙(DREP)이 게임 인큐베이터 플랫폼 투올로(Toulou)와 손잡고 블록체인 게임 프로젝트 개발에 나선다.

 

드렙은 자체 개발한 ‘드렙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활용해 투올로 플랫폼에 결합, 블록체인 기반 게임 개발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구축과 게임 자산에 중점을 주고 유저와 개발자를 위한 시스템을 만들 계획이다.

 

드렙 SDK는 ▲게임 계정 모듈 ▲지급 거래 모듈 ▲데이터 관리 모듈 등 세 가지 주요 모듈로 구성된다.

 

게임 계정 모듈은 크로스 체인 드렙 ID를 기반으로 공개 체인 게임이 서로 다른 체인으로 사용자를 연결하거나 유인할 수 있다. 지급 거래 모듈은 내장된 지급 및 트랜잭션 엔진을 통해 디지털 자산 거래 경험을 최적화한다. 데이터 관리 모듈은 게임 운영과 게임 트랜잭션 등 모든 데이터로 시각화, 투명성·구성 가능성을 가능케 한다.

 

▲사진제공=DREP


게임 개발자는 드렙 SDK를 통해 서로 다른 엔진을 기반으로 구축된 블록체인 게임의 개발 임계치를 줄여 기본 인터넷 게임을 블록체인 아키텍처에 보다 쉽게 삽입할 수 있다.

 

또 디지털 자산 지갑과 거래 엔진을 게임에 구축해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암호화폐를 지급하고 거래할 수 있게 했다.

 

드렙 측은 “투올로 플랫폼에 드렙 SDK를 활용해 더 편리한 계정·지급·운영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라며 “플레이어와 개발자가 블록체인 게임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드렙의 수평적인 API(개발언어도구)와 플러그인으로 블록체인 트래픽 데이터 집계 엔진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게임 프로젝트는 올 2분기까지 완료된다”고 부연했다.

 

드렙 재단은 고품질 블록체인 게임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게임 플랫폼·프로젝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현재 게임뱅크·리전·리 블락·게임파머 등과 협력하고 있다.

 

한편, 투올로 플랫폼은 중국의 게임 인큐베이터 중 하나로 텐센트와 퍼펙트월드 액티비전 블리자드, 유비소프트, 소니 등과 협업하고 있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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