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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15 17: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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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법원이 IBM과 손잡고 기업정보를 블록체인 플랫폼에 기록하는 기술을 구축하고 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한국블록체인뉴스】 프랑스 법원이 IBM과 손잡고 기업정보를 블록체인 플랫폼에 기록하는 기술을 구축한다.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프랑스 상업법원은 IBM이 구축한 하이퍼레저를 활용해 블록체인에 기업의 법적 지위 변동을 기록하기로 했다.

 

IBM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법원 사무원 4명과 IT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했다. IBM은 올해 상반기 중으로 이 프로젝트를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법원에 소속된 사무원들은 이 프로젝트의 시스템을 활용해 기업명·지사 개설·담당 법원 변경·지위 변경을 비롯해 규제 관련 정보를 블록체인으로 기록할 수 있다. 법원이 회사에 대해 조사할 때 관할이 달라 정보 공유가 필요하면 블록체인 기술이 가진 ‘단일 소스’가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IBM은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해 처리 속도와 투명성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빈센트 푸르니에 IBM 프랑스 블록체인 수석매니저는 “프랑스 사법부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블록체인의 실사용 사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블록체인 기술은 비즈니스 과정을 개선하고 변화하는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용수 기자 dragonwater@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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