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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15 16: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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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바이빗


【한국블록체인뉴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선물거래 파생상품 거래소 바이비트(Bybit)는 한국어 지원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바이비트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자·번체자, 일본어 등의 언어로 된 플랫폼을 성공리에 구현했다”며 “한국어 인터페이스 구축과 과부하에 걸리는 일이 없도록 최신 서버 기술까지 도입했다”고 전했다.

 

계약당 10만 TPS를 거치는 고속 매칭 엔진으로 주문을 처리하고, 입금·인출 시 ETH 지갑을 활용해 이중 가격 메커니즘, 펀딩, 전문적인 리스크 관리 등을 지원한다.

 

또 레버리지를 100배 활용할 수 있는 이더리움 무기한 계약 상품을 선보인다. 무기한 계약은 만기일이 없는 새로운 유형의 선물 계약으로 파생상품 중 하나다. 파생상품은 오픈 포지션에 따른 가격 급등락으로 수익을 올리고, 레버리지를 활용해 거래에서 얻은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바이비트는 측은 “기존 금융시스템을 안정성과 신뢰성을 두루 갖춘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에 접목해 암호화폐 시장의 획기적인 변화를 도모하겠다”며 “사용자 기반은 물론 지난 2개월간 급증한 거래량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했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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