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03-14 12:47:54
기사수정

 

▲미국의 암호화폐 채굴 및 파생상품 기업 비코스(Bcause)가 나스닥의 시장감시 기술을 활용해 파생상품 거래를 추진한다. (사진출처=비코스)

 


【한국블록체인뉴스】 미국의 암호화폐 채굴·파생상품 기업 비코스(Bcause)가 나스닥의 시장 감시 기술을 활용해 파생상품 거래에 나선다.

 

비코스는 13일(현지시간) “나스닥의 금융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암호화폐 파생상품의 청산과 거래할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비코스는 올해 상반기 출시될 암호화폐 파생상품 기술에 나스닥의 감시 기술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나스닥에 따르면 감시 기술은 시장 조작 행위나 의심스러운 거래를 감시해 더욱 안전한 파생상품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비코스의 프레드 그레데 CEO는 “암호화폐에 맞춤화되고 검증된 나스닥의 플랫폼을 활용하게 됐다”며 “나스닥 기술에 익숙한 고객들은 물론 암호화폐에 새롭게 투자하려는 투자자들까지 다양한 고객이 유입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나스닥의 폴 맥퀸 기술 담당은 “비코스가 나스닥의 감시 기술을 활용해 시장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독창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암호화폐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총 7곳의 암호화폐 거래소가 시장 감시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윙클보스 형제가 운영하는 제미니와 일본 금융 서비스 업체인 SBI 홀딩스가 운영하는 VC트레이드 등이다.

 

신용수 기자 dragonwater@hkbnews.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hankookblockchainnews.com/news/view.php?idx=2313
기자프로필
관련기사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1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