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SC, IoT·블록체인 NCS 추진…“맞춤형 인력 양성”

    • 신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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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1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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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5-15 17:00
▲ IT 분야의 인력을 양성하는 협회가 블록체인 등 4차산업혁명 관련 분야에 국가직무능력표준(이하 NCS)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출처=픽사베이)

【한국블록체인뉴스】 인적자원개발위원회(정보기술ISC)는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에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정보기술ISC는 4차 산업혁명 관련 미래 유망분야인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블록체인, 개인정보보호, 인프라스트럭처 아키텍트 등 5개 분야 국가직무능력표준 개발 사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관련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목적이다.

(▲사진출처=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NCS 개발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가 개발기관으로 나선다. 산업·교육 분야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과 개발위원이 수차례 회의와 대국민 의견수렴, 산업체 검증 등의 단계를 거쳐 완료할 계획이다.

정보기술ISC는 NCS 개발 사업을 올해 12월 이내 모두 완료하고 산업인력공단에 결과물을 제출할 예정이다.

해당 내용은 내년 NCS 홈페이지에 올린다. 사전에 사업 결과물을 확인하거나 산업 현장의 의견을 제시하려는 기업이나 전문가는 정보기술ISC 사무국(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인재기획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서홍석 정보기술ISC 위원장은 “미래 유망분야 NCS 개발로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의 전문 인력을 빠르게 양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용수 기자 dragonwater@hkbnews.com

신용수 기자 | dragonwater@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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