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프로젝트 ‘리저브 프로토콜’, 후오비 프라임 3기 선정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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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1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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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5-14 11:56
▲ 사진제공=후오비코리아

【한국블록체인뉴스】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는 후오비 프라임 3기에 ‘리저브 프로토콜(RSR)’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후오비 프라임은 성장 잠재력이 큰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3기는 오는 22일 오후 9시(한국 시각)에 시작한다.

1기 블록체인 프로젝트로는 ‘톱 네트워크(TOP Network)’, 2기는 ‘뉴턴 프로젝트’가 선정된 바 있다.

‘리저브 프로토콜’은 국제 송금을 목표로 개발된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다. 금융 인프라가 부족하고 통화 안정성이 떨어지는 국가에서 통화 가치 보호, 결제 시스템 제공, 효율적인 국제 송금 등을 제공한다.

구글과 테슬라 등 글로벌 기업 출신의 엔지니어들이 모여 개발했다. 샘 알트먼 와이콤비네이터 회장, 피터 티엘 페이팔 공동 설립자 등 실리콘밸리의 유명 인사들에게 투자를 받았다.

후오비 프라임 3기는 리버스 프로토콜 총발행량의 3%인 30억 RSR이 거래될 예정이다.

기존 3라운드로 운영되던 상한가 거래 기간도 2라운드로 줄어들었다. 각 라운드는 거래 체결 5분, 미체결 주문 취소 5분으로 총 10분간 진행된다. 1라운드에는 총물량의 20%, 2라운드에서는 80%가 거래될 계획이다.

1라운드는 시장가 거래로 선착순 체결, 2라운드는 매수 주문 후 매수 대기 수량에 비례해 자동 체결된다.

참여자의 매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2기까지 진행된 규정을 업데이트했다. 3기는 거래 개시 전 7일간 후오비 토큰(HT) 최저 보유 수량에 따라 주문 한도가 차등 결정된다.

오세경 후오비 코리아 커뮤니케이션실 실장은 “리버스 프로토콜은 범국가적 비즈니스 모델이 접합된 블록체인 금융 프로젝트”라고 소개했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 capksc3@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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